만자모 곶은 오키나와 본섬 서해안 온나손에 있는 류큐 석회암 절벽 명승지로, 높이 약 20m 절벽 위로 잔디 초원이 펼쳐지고 코끼리 코를 닮은 바위가 상징이다. 이름은 1726년 류큐 왕 쇼케이가 이곳을 두고 '만 명이 앉을 수 있는 들판(万座毛)'이라 칭찬한 데서 유래했다. 동중국해로 지는 석양 명소로 유명하다.
계절여름~가을(대략 7~10월)은 태풍 시즌으로, 태풍 접근 시 강풍·높은 파도로 시설이 임시 휴장하거나 관람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날씨를 확인하세요.
규칙입장(관람)료는 환경 보전 목적으로 1인 100엔이며, 관람은 일몰까지입니다. 요금·개장시간은 방문 전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확인을 권합니다.
매너초원과 주변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현 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 잔디에 들어가거나 밟지 말고 정해진 유보도만 따라 걸으세요.
실용정보
나하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오키나와 고속도로 이용). 주차 무료(승용차 약 300대). 개장시간: 3~10월 8:00~20:00, 11~2월 8:00~19:00(관람은 일몰까지). 관람료 1인 100엔. 코끼리 바위를 선명히 찍으려면 오전 빛, 석양은 일몰 30분 전 도착 추천. 요금·시간은 최신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