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는 경주 토함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사찰로, 신라 경덕왕 때인 751년 재상 김대성이 크게 짓기 시작해 774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보탑·석가탑을 비롯한 국보 6점을 품은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로, 1995년 인근 석굴암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돌로 쌓은 축대와 계단, 목조 전각이 어우러진 '부처님의 나라'를 지상에 구현한 가람 배치가 백미다.
계절토함산 중턱이라 아침·겨울에는 시내보다 춥고, 봄 벚꽃·가을 단풍철 주말에는 매우 붐빈다.
주의입장은 2023년 5월부터 무료다. 매표소 사칭 등 '입장료'를 요구하면 응하지 말고 공식 안내를 확인한다(최신 확인 권장).
실용정보
관람시간 09:00~18:00(퇴장 19:00), 연중무휴·입장 무료(2023년 5월 관람료 폐지, 이전 성인 6,000원). 주소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경주 시내에서 시내버스 10·11번, 신경주(경주)역에서 700·711번 이용. 요금·시간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