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크루즈선 비앙카 C는 1961년 화재로 침몰해 카리브해 최대 규모의 침몰선이 되었으며, '카리브해의 타이타닉'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레나다 세인트조지 남쪽 그랜드앤스 앞바다 수심 30~50m에 전장 91m의 선체가 누워 있어 상급자용 감압 다이빙 코스로 꼽힌다. 오랜 세월 산호와 해면으로 뒤덮인 선체 주변으로 대형 바라쿠다 무리가 맴돈다.
유의깊게 볼 것
전장 91m, 카리브해 최대 규모의 침몰선 '카리브해의 타이타닉'
1961년 화재로 침몰한 실제 이탈리아 크루즈선, 비교적 온전한 선체 구조
수심 30~50m에 걸쳐 누운 상급자용 감압 다이빙 코스
선체를 뒤덮은 산호·해면과 그 주변을 맴도는 대형 바라쿠다 무리
주의사항
안전수심이 30m를 넘는 구간이 많아 딥다이빙·감압 다이빙 인증과 나이트록스 사용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