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마탄사스주 피그만(바이아 데 코치노스) 해안의 푼타 페르디스는 해변에서 불과 20~30m만 걸어 들어가면 급격한 드롭오프가 시작되는 월 다이빙 명소다. 민물 유입이 적어 연중 시야가 30m 안팎으로 유지되며, 검은산호와 동굴·스루가 발달한 석회암 절벽이 특징이다. 1961년 미국 지원 망명 쿠바인들이 상륙했던 역사적 침공 현장이기도 하다.
유의깊게 볼 것
해안에서 불과 20~30m만 걸어 들어가면 시작되는 급경사 드롭오프 월 다이빙
민물 유입이 거의 없어 연중 30m 안팎의 시야를 유지하는 최고 수준의 투명도
검은산호와 동굴·스루가 발달한 석회암 절벽 지형
1961년 피그만 침공의 역사 현장, 플라야 히론 박물관과 함께 방문 가능
주의사항
·대부분 비치 다이빙(쇼어 엔트리)으로 진입하므로 장비를 직접 들고 걸어야 하는 체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