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람 아톨은 인도 락샤드윕 제도의 무인 산호섬으로, 약 8×4km 규모의 산호초가 잔잔하고 투명한 라군을 감싸 '인도의 몰디브'로 불립니다. 리조트 앞 백사장에서 곧장 물에 들어가면 자격증 없이도 수심 1~6m의 얕은 라군에서 산호정원과 앵무고기·복어 같은 열대어를 만날 수 있고, 시야는 맑은 날 20~30m에 이릅니다. 라군 바깥 리프에는 바다거북과 만타가오리(만타 포인트), 리프상어가 나타나 스노클과 다이빙 모두 인기입니다. 2026년 현재 섬 전체가 리조트 전용으로 운영되며, 입도에는 락샤드윕 행정청의 사전 허가(퍼밋)가 필요합니다.
코친(코치)에서 아가티 공항까지 항공(주 5~6회, 약 1시간 30분) 후, 리조트가 주선하는 스피드보트로 방가람까지 약 30~45분 이동합니다. 페어시즌은 10~5월이며, 입도 퍼밋과 스노클·다이빙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요금·항공 스케줄·퍼밋 규정은 수시로 바뀌므로 예약 전 리조트와 락샤드윕 행정청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