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매야이는 태국 팡응아 수린 군도(무 꼬 수린 국립공원) 북섬에서 가장 크고 잔잔한 만으로, 태국을 대표하는 얕은 산호 스노클링 명소입니다. 수심이 대체로 1~6m로 완만해 초보자도 수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상추산호·접시산호·가지산호 같은 광대한 경산호 정원과 대규모 어군,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시야는 보통 15~30m로 맑고 수온은 28~30도로 따뜻합니다. 다만 2026년 6월 26일 조사에서 수온이 30~31도까지 오르며 이 만의 산호 약 10%가 백화된 것으로 확인돼, 공원 측이 15일 간격 모니터링을 진행 중입니다.
안전만 입구와 매야이 곶 부근은 조류가 강해질 수 있어 먼바다로 밀릴 위험이 있습니다. 절대 혼자 들어가지 말고 부이·플로트를 지참하며, 허용 구역을 벗어나지 마세요.
안전썰물 때 수심이 1m 안팎으로 매우 얕아 산호에 긁히거나 성게·불산호에 찔릴 수 있습니다. 발은 절대 바닥에 딛지 말고 수평으로 뜬 자세를 유지하세요.
안전투어 보트가 만 안에 여러 척 정박하므로 통행 동선에 주의하고, 눈에 잘 띄게 움직이세요. 외딴 섬이라 의료 시설이 제한적이니 마스크 김서림·패닉에 대비해 무리하지 마세요.
계절국립공원은 대략 10월 15일~5월 15일만 개방(운영 08:30~16:30)하고, 몬순기(5월 중순~10월 중순)에는 전면 폐쇄됩니다. 베스트 시즌은 11~4월입니다.
계절2026년 들어 수온 상승(30~31도)으로 이 만 산호 약 10%가 백화됐고 상황이 변할 수 있으니, 10월 재개장 전후 최신 산호·개방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규칙해양보호구역으로 만의 일부는 진입 금지 보존구역입니다. 산호를 만지거나 밟거나 부러뜨리지 말고, 조개·산호 채집과 물고기 먹이 주기는 금지이며 리프세이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세요. 입장료·라이선스 투어 규정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너바다거북을 보더라도 쫓거나 만지지 말고 거리를 유지하세요. 모켄 마을 방문 시에는 상의를 착용하고 촬영 전 허락을 구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실용정보
카오락에서 약 85km(1.5시간) 떨어진 쿠라부리 선착장 또는 남켐 선착장에서 스피드보트로 접근하며, 공영 페리는 없고 모두 민간 투어사가 운항합니다. 공원 텐트·방갈로 숙박이 가능하고 카오락 출발 당일·1박 투어도 많습니다. 입장료·투어 요금·운항 시간과 개방 여부는 시즌마다 달라지니 예약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