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는 안목항과 약 500m 백사장을 낀 해변을 따라 30여 곳의 오션뷰 카페가 늘어선 한국의 대표 커피 거리다. 1980년대 자판기 커피에서 출발해 2000년 전후 1세대 바리스타들이 정착하며 지금의 카페 밀집 거리가 형성됐고, 대부분 카페가 통유리로 바다를 마주한다. 매년 10월에는 국내 최초의 커피 축제인 '강릉 커피축제'가 이 일대에서 열린다.
2020년 열린관광지 선정 - 무장애길, 장애인 화장실·주차구역, 촉지음성안내판 등 무장애 편의시설
주의사항
안전해변 개장 06:00~24:00, 수영 가능 시간은 대개 09:00~18:00로 안내된다(운영 시간은 최신 확인). 지정 시간·구역 밖 물놀이는 삼가고 안전요원 지시를 따를 것.
계절여름 성수기와 주말 오후에는 인파가 몰려 통유리 창가 자리와 주차가 특히 어렵다. 이른 시간 방문을 권장.
안전동해안은 이안류(리프 커런트)와 갑작스러운 너울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상·파도 경보를 확인하고 깊은 곳 진입에 주의.
매너바로 옆 안목항은 조업 어선이 오전 9시경 귀항하는 실제 어항이다. 방파제·조업 구역에서 낚시나 사진 촬영 시 어선 통행과 작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할 것.
매너카페 통유리 창가와 해변 포토존은 인기 촬영지지만, 다른 손님·주민이 프레임에 들어갈 때는 사전 양해를 구하는 것이 예의.
계절겨울철 해변 바람이 강하고 체감온도가 크게 낮으니 방풍 의류를 준비할 것.
실용정보
서울역·청량리역에서 KTX로 강릉역까지 약 2시간, 강릉역에서 택시로 10~15분 또는 안목행 시내버스 이용. 공영주차장은 대체로 무료이나 주말·성수기에는 만차되기 쉽다. 아메리카노 약 5,000~6,000원, 핸드드립 6,000~10,000원 수준이며 요금·운영시간·주차 정책은 방문 전 최신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