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이 마을을 S자로 휘감아 도는 '물돌이' 지형 위에 자리한 조선시대 전통 마을로, 풍산 류씨가 대대로 살아온 집성촌이며 지금도 주민이 실제 거주한다. 2010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기와집과 초가, 서애 류성룡의 종택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어 살아 있는 전통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매너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이므로 담장 너머·마당·창문 안을 함부로 촬영하거나 사유 가옥에 무단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규칙마을 내부는 차량 진입이 통제되어 주차장에 세운 뒤 무료 셔틀버스나 도보로 이동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흡연·취사·반려동물 동반이 제한될 수 있다.
안전부용대 전망 코스는 나룻배 또는 다리로 강을 건너 절벽을 오르는 길이라 비 온 뒤에는 미끄럽고 난간이 없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한다.
계절여름엔 강변 그늘이 적어 더위·모기 대비가 필요하고, 겨울에는 관람 종료 시각이 앞당겨지며 강바람이 매우 차다.
매너종택과 고택은 목조 문화재이므로 마루·기둥을 밟거나 기대지 말고, 관람 동선과 출입 금지 표시를 따른다.
실용정보
관람시간은 하절기 09:00~19:00, 동절기 09:00~18:00(계절·명절에 따라 단축되니 최신 확인 권장). 입장료는 성인 5,000원·청소년 2,500원·어린이 1,500원 수준이며 만 6세 이하·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는 무료(요금은 변동 가능, 방문 전 확인). 입장권으로 주차장~마을 입구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안동까지 KTX·고속버스로 온 뒤 시내버스나 택시로 접근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무료이며 보통 오후 2시(3~12월 화~일, 1~2월 주말)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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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동하회마을 공식 홈페이지 hahoe.or.kr · 안동시 관광 tourandong.com (입장료) ·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 tourandong.com 상설공연 안내 ·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 안동 하회마을 · UNESCO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2010)